소개
저희 뮤지트는 창작 퓨전 국악 팀으로 음악을 통해 만난 사람들끼리 결성되었습니다 뮤지컬 메이트의 줄임말로 마치 뮤지컬에서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여 무대를 만드는 것 처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항께 음악을 연주하고 즐기는 것이 저희의 목표 입니다.
퓨전국악"뮤지트'는 가야금과 플루트 연주 외에도 장구, 피아노, 노래, 리코더, 단소, 칼림바, 드럼 등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으로 똘똘 뭉친 전문 음악인들입니다. 2014년도 퓨전 국악팀 "오리엔탈 드레싱"을 시작으로 신록 음악회에서 논스돕을 발표 했으며 대학 졸업 후 각자의 길에서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2018년도 나루아트센터 정기연주회로 관객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끌고 국악과 서양악이 화합을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2022년도에는 12월 퓨전 음악팀 "뮤지트"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양평 생활문화센터에서 선을 보이고 고양 버스커즈, 인천 요기조기 뮤직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뮤지트"연주자들은 키즈홀 전국순회공연 50여회, 한국 플루트 오케스트라 세종문화 회관 대공연장 협연, 메트로 퀸즈 플루트 오케스트라협연, 성남 아트센터 공연 팀 희야 엠버 및 앨범 발매 등 많은 경험을 가진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연과 일상에 동화되는 음악들과 국악의 요소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창작곡 등 다채 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예술가적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