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클래식 기타 트리오 ‘벨라비따’는,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이름처럼 제2의 인생을 음악으로 아름답게 채워가는 실버 연주자들의 모임입니다.
한 시대를 살아낸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이제는 세 명의 기타 연주에 실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5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클래식 기타의 고요하고 깊은 울림을 전해왔습니다.
앞으로는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