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옴니보어(Omnibore) 시대에 맞는 요즘 가장 핫한 연주자! ‘해금켜는 은한’은 모두의 마음을 적시는 스토리텔링 공연부터 모두가 신나게 춤추는 흥겨운 곡까지, 동요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연주하는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입니다. 특히 앉아서만 하는 정적인 기존 해금연주에 더하여 서서, 심지어 관객 사이를 자유로이 걸어다니며 라이브 연주를 들려드리는 유일한 해금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활발히 소통합니다. 관객이 더욱 집중하도록 해금으로 낸 동물소리 맞히기 등 퀴즈를 내어 은한 굿즈를 제공하고, 공연 후 관객과 사진을 찍고 해금 체험도 돕습니다. 영어와 일어로 공연 진행이 가능하며, 중국곡, 일본곡, 올드팝 등 한국인뿐 아닌 외국인도 즐기는 곡을 연주합니다.
● 수상
서울시 문화정책과 주관 구석구석라이브 전통 부문 1위 대표팀, 4년 연속 우수공연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부산울산경남 우수공연팀 선정
서울시장 표창장(공연 부문) 수상
● 방송
국악방송, Mnet <슈퍼인턴>, KBS2TV <아침이 좋다>, MBC <살맛나는 세상>, EBS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등 방송 다수 출연
Hongcong. <Vanishing Asia>, French TV Voyage (Fox). <Corée-du-Sud, sur le chemin des anciens> 등 해외 다큐멘터리 다수 출연
● 작품활동
싱글 <서시>, <봄의 조각>, <여름의 흔적>, <겨울의 길목> 등 다수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