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양시에서 아내와 두 딸 이렇게 2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기타를 취미로 노래패 활동을 잠시 했었습니다. 그간 잊고 지내다 3년 전부터 다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멋진 취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 밀접한 이야기들을 노래하며 환호하고 위로하는 공연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현재는 ‘풀무데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