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알밤과 김꿀벌’은 비파연주자 마롱과 가야금연주자 김은비의 현악 듀오입니다.

2021년 국립국악원의 ‘우아정 챌린지’를 통해 처음 만나고, 이후 거문고, 시타르 등 여러 악기 연주자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라 삼현삼죽에 들어가는 비파와 가야금. 알밤과 김꿀벌은 국악에 대한 열정과 함께 현재를 사는 음악을 들려드릴 것입니다.

2021 활동내역

-국립국악원 [우아정 챌린지] : 평조회상 연주 챌린지.

-비파, 가야금, 거문고 정악 합주자료 제작중.

-[2021 여권통문 기념전] 음악회 :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 123주년 기념.

-[2021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 한국-인도 음감회 ‘가비시Ga.Bi.Si’

-일본인 대상 한국문화 소개 유튜브채널 ‘모고모고’에 평조회상 연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