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덕

G버스커 0 479
‘사람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버스킹을 선보인다. 고등학교 시절 흑인 음악 동아리에 속해 랩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보컬까지 겸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