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템포(Rare Tempo)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음악을 하고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 함께 모여 만든 버스킹 팀.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감성을 만져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음악 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